육아하기 좋은 책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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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기 좋은 책 고르는 방법

by 포비포비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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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기 좋은 책 고르는 방법

육아하기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서는 책을 누가 쓰고 왜 썼는지, 과학적인 근거는 있는지, 관심과 가르침이 있는지, 동기부여와 진취성이 있는지,  책을 보고 믿고 따를 만한 가치가 있는 확인 해봐야 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자신의 성향을 표출합니다.
즐겁다가도 슬프고, 짜증 나다가도 행복한 느낌을 짧은 순간에 바뀌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번쯤 생각해 보셨습니까?


때로는 말은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진땀을 빼거나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부모는 아기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육아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많지만 책을 통한 육아는 부모 누구라도 아이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육아 관련 책 교육
육아 관련 책 교육

시중에는 육아를 도와주는 책이 많이 있지만 어느 책이 진짜로 가치가 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여기서 육아하기 좋은 책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육아를 하기 위해서 책을 고를 때 부모의 학벌, 지위, 직업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육아와 관련하여 책을 누가 쓰고 왜 썼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거기에 고학벌 전문가의 고급 내용은 아이를 양육하기에 유익하고 정보적인 가치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경험을 책 내용에 녹여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지 글쓴이가 부모라서 또는 아이가 많이 있다고 해서 육아를 잘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경험이 쓰인 책이 좋다는 말입니다.
양육의 경험으로 쓰인 책 내용의 깊이, 의미, 통찰력, 설득력 등이 육아를 하기에 좋은 정보를 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육아에 실패했던 경험이나 육아에 대한 고민 등은 여러분이 육아를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유명한 저자만 찾는다고 모든 책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2. 책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책이어야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을 가지고 책 말고 출처가 명확한지, 인용을 어디서 했는지, 색인은 어떤 걸 썼는지, 연구자는 누구인지 등을 알아야 명확한 정보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신념과 의견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와 지표가 뒷받침되는 책이 확실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거가 분명하기 않으면 자신의 취지와 다른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신빙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책은 관심을 유발해야 합니다.


우선 출판사가 제시하는 목표를 보고 육아와 관련되어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책에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없다면 책 앞부분만 훑어보다가 지루해서 책을 덮을 것입니다.


그래서 육아에 대한 책을 고르기 전에 앞, 중간, 끝 부분을 보면서 관심을 끌만한 내용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4. 육아의 가르침이 현실적인지 봐야 합니다.


육아 내용이 정말 실행할 수 있는지 또는 지침이나 개선사항을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육아를 실패했다고 낙담하기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얻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육아에 대한 정보를 현실적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육아와 관련된 책에 있는 정보는 부모에게 모든 답을 주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현실적인 상황과 복잡성에 따라 이해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5. 동기부여와 진취성을 봐야 합니다.


일반적인 행동을 통한 통찰력과 특정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도록 부모 자신이 원하는 가치와 희망을 주는 육아 책을 읽어야 합니다.


육아와 관련된 단순하고 엄격한 틀을 강조하는 책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유발해 기분을 안 좋게 할 수도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부모들도 자신의 입장에서 희망을 줄 수 있고 앞으로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육아에 관련된 책을 원할 것입니다.

 

육아 관련된 책 찾기
육아 관련된 책 찾기

 

6. 육아에 대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책을 찾아야 합니다.

 

육아는 부모가 모든 일을 포함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기분이 좋아지며 뭔가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찾아야 합니다.


책에서는 육아에 대한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믿음이 가는 지표와 도구가 필요합니다.
부모는 어떻게든 양육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실패와 약점을 육아하기 좋은 책으로 보완을 한다면 누구든지 육아에 대해 성공과 강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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