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과 하이킹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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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과 하이킹 유사점

by 포비포비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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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과 하이킹 유사점

트레킹과 하이킹은 많은 유사점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야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즉, 장거리를 도보로 걷는 것을 포함합니다.
대부분 걸어서 장소로 이동하지만 트레킹은 승마를 통해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장소,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캠핑 등의 여행 등을 할 수 있고, 색다른 길을 걸으면서 심신의 안정과 사색을 할 기회가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트레킹하이킹의 유사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건강상 이점이 가장 큽니다.
우선 체중을 감소하거나 근육을 단련하게 도와줍니다.

 

트레킹과 하이킹은 현지 장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1시간에 약 500~100칼로리 정도를 소모하게 되는데 일주일 이상 여행을 하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자신의 체력도 향상됩니다.
지형과 날씨 영향으로 가혹한 조건이 생김으로써 자신의 체력에 문제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루틴으로 지구력을 가지고 꾸준히 여행하면 다리와 엉덩이 근육 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즉, 걸으면 걸을수록 근육과 뼈 구조 및 골밀도를 단련시켜 강해진다고 합니다.


햇빛이 주는 에너지와 비타민D의 영향도 큽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겨나서 주의 집중을 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트레킹과 하이킹을 꾸준히 하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50% 감소시키고 신체 장기가 튼튼해지며 혈액이 온몸으로 잘 순환하여 에너지가 충만해진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개인 활동을 하는 것보다 걷기를 통해서 일상 스트레스를 날릴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을 때나 걱정, 근심이 있을 경우 현지 가이드와 함께 밤샘으로도 걷기도 할 수 있어서 마음속에 갇혀 있던 우울과 불안으로부터 잠시나마 해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트레킹과 하이킹하는 장소가 막히지 않아서 멀리까지 볼 수 있어서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담아 갈 수가 있습니다.

 

트레킹과 하이킹 여행
트레킹과 하이킹 여행

 

여러 지역으로 트레킹이나 하이킹을 할 때는 그곳에 맞는 문화에 대해 책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학습 지식이나 지역을 방문했던 경험자의 의견을 통해 미리 정보를 알아 가지고 현지를 방문했을 때 더욱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끈기가 없고 나약했다면 트레킹과 하이킹을 통해 조금이나 자신의 변화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걷는 길에는 순조로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으므로 자신의 도전과 판단을 중시하게 됩니다.


자신의 끈기와 담대함, 도전정신이 없으면 완주를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완주를 끝마치고 돌아오게 되면 자신감이 생겨 어떤 일이든지 의지가 충만해지고 힘든 것은 현명하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트레킹과 하이킹을 하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혼자 걷기를 진행하는 경우보다는 한 두 명 안면이 있는 상태에서 먼 길을 같이 이동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함께 이동하는 사람끼리 정보, 장비, 음식, 옷, 필수품 등을 챙겨주거나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과 하이킹에 대해 유사점을 알아보았지만 그곳은 모두 즐겁고 편한 곳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여행을 하는 목적과 그곳의 문화, 경비, 비상시 대처방법, 현지 가이드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자신의 기본 체력을 어느 정도 끌어올리신 후에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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